■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시리즈 소개
- 각 권 구성: 단권
- 시리즈 구성
①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 평가원 기출해설서 [주제별]
②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 평가원 기출해설서 [연도별]
③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 개념서
■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패키지(총 3권)
-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 개념서
-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 평가원 기출해설서 [주제별]
-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 평가원 기출해설서 [연도별]
■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평가원 해설서 패키지(총 2권)
-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 평가원 기출해설서 [주제별]
-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 평가원 기출해설서 [연도별]
■ 2026 코드원 생활과 윤리 시리즈에 대하여
생활과 윤리 마스터를 위한 필수 교재
1. 고난도 문항 및 선지를 다룬, 생활과 윤리 마스터를 위한 필수 교재
2. 논리적 이해를 돕는 상세 설명 제공
3. 오개념 없는 유일한 교재
1. 교재 학습 요령
필자의 ′개념서′ 교재 두께가 두껍다 보니 많은 학생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줄 안다. 대부분 이해를 위한 해설이기 때문에 가볍게 읽어 나가되, 읽어 나가면서 이해만 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교과서 요약, 색칠한 내용, 도표 내용들만 암기하면 된다. 실제 공부해 본 학생들은 시간이 크게 절약된다는 것을 아는데, 공부해 보지 않은 학생들이 두께만 보고 내용도 없고 불필요한 내용만 가득 실어서 두께만 두꺼운 다른 시중교재와 같은 종류인 줄 안다.
논리적 이해가 안 되면 아무리 암기해도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필자의 설명은 그런 논리적 이해를 위한 것이다. 필자의 교재로 공부한 수험생들이 1등급 41점이었던 2025학년도 수능 생윤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논리적 이해가 뒷받침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본다. 논리적 이해 없이 아무리 암기해 봐야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 것이다. 필자의 교재는 인강이나 다른 시중교재들보다 훨씬 시간을 덜 투자하면서도 탁월한 결과를 낼 수 있게 만든 교재다.
2. ′적중′
필자는 필자의 교재로 공부한 학생들이 탁월한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원인은 당연히 ′논리적 이해′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지만, 다른 한편으로 고난도로 분류된 문항들의 선지를 필자의 교재가 다루고 있었던 것도 또 다른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이런 사실을 필자도 교재 출간을 위해 2025학년도 수능 생윤 문제들에 대한 해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다음 선지들이다.
9번 ㄹ(칸트 환경윤리), 10번 ㄷ, ㄹ(홉스, 로크 사회계약설), 11번 ⑤(이것은 필자의 윤사 ′동양 및 한국 사상′ 교재에서 다루고 있다), 13번(칼 포퍼의 반증주의), 14번 ㄴ(싱어의 해외원조), 15번 ㄴ(롤스의 정의론), 18번 ①(롤스의 시민불복종), 19번 ②(칸트 영구 평화론)
구체적인 증거를 ′해설서′에 모두 제시해 놓았다. 원래 고난도 문항이라는 것도 4개 또는 5개 선지 모두 어려운 게 아니라 보통 2개 선지 중 하나를 걸러야 해서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자의 교재로 공부했다면 위 고난도 문항의 선지에서 고를 것은 고르고 거를 것은 거를 수 있었다고 본다. 평가원이 필자의 교재 내용을 피해서 출제하려고 했겠지만 필자의 교재를 보는 순간, 무의식적인 영향은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필자는 이렇듯 고난도 문항을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적중′을 했다고 자부하지만 이것을 큰소리로 홍보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봐도 근거도 없는데 적중했다면서 홍보하는 사람들과는 다르다.
3. 오개념 없는 유일한 교재
이것은 더 강조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기 때문이다. ′설명′이라는 것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수박 겉핥기식 설명에 그치고 횡설수설하기 마련이다. 필자의 교재 내용과 다른 인강 내용이나 시중교재 내용이 있으면 무조건 필자가 운영하는 질문게시판에서 그 사실을 올려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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