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LAPIS 물리학2 하농(Hanon) 기본개념서 (상)에 대하여

모두를 위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동반자

1. 물리학Ⅱ 여정을 시작부터 함께하는 도서

2. 정말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핵심 컨텐츠를 담은 책

3. 개념을 책임지는 물리학Ⅱ 개념서

출제자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학생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들로 학생의 여정에서의 마지막을 빚던 저희 LAPIS팀이 이제 하농(Hanon)개념서로 여러분의 물리학2 여정의 시작으로 여러분을 이끌고자 합니다.

학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 개념을 익히는 단계지만 대다수 물리학2 학생들은 정확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컨텐츠의 부재로 인해 부실하고 정확하지 않은 개념들을 익히며 1년간의 여정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정확하지 않고 모호한 스킬′과 같이 저자가 쓰고 싶은 것들을 담은 허울 좋은 콘텐츠조차 부재하여 분류 없이 산재된 칼럼들과 문제들로 개념을 익히던 학생들에게 이제는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내용이 담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개념을 익혀 1년간의 여정을 시작부터 탄탄하게 다져야 할 때임을 말씀드립니다.

저희 LAPIS팀의 하농(Hanon)은 학생들이 물리학2를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통해 가장 쉽고 정확하게 이해시켜주는 개념서이며 개념을 위한 예제들을 해결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초적인 힘을 기르는 물리학2 시장에 존재하지 않던, 존재할 수 없었던 교재입니다.

하농(Hanon)은 이미 학습한 정확한 개념을 통해 최상의 풀이 경험을 학생 본인의 손으로 직접 빚는 것을 중요시하며, 그렇기에 오개념과 여타 모호하고 부정확한 개념보다 교과서와 교과과정 중시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념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정독을 거친 후 기출 문항들에 직접 도전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목표하였습니다.

하농(Hanon)은 물리학2의 기초 지식과 1단원 역학을 다루는 (상)권과 2단원 전자기, 3단원 파동을 다루는 (하)권으로 분리됩니다. 두 권의 흐름으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며 앞으로의 수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0. BASIC

0-1. 수능 물리학적 감성

0-2. 물리학2를 하기 위한 기초 지식

Chapter 1. MECHANICS

1-1. 벡터

Column 1

1-2. 힘과 운동

Column 2

1-3. 평형

Column 3

1-4. 포물선

Column 4

1-5. 원운동과 행성의 운동

Column 5

1-6. 일반 상대성 이론

Column 6

1-7. 에너지와 열

Column 7

■ 2026 LAPIS 물리학2 하농(Hanon) 기본개념서 (하)에 대하여

모두를 위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동반자

1. 물리학Ⅱ 여정을 시작부터 함께하는 도서

2. 정말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핵심 컨텐츠를 담은 책

3. 개념을 책임지는 물리학Ⅱ 개념서

출제자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학생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들로 학생의 여정에서의 마지막을 빚던 저희 LAPIS팀이 이제 하농(Hanon)개념서로 여러분의 물리학2 여정의 시작으로 여러분을 이끌고자 합니다.

학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 개념을 익히는 단계지만 대다수 물리학2 학생들은 정확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컨텐츠의 부재로 인해 부실하고 정확하지 않은 개념들을 익히며 1년간의 여정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정확하지 않고 모호한 스킬′과 같이 저자가 쓰고 싶은 것들을 담은 허울 좋은 콘텐츠조차 부재하여 분류 없이 산재된 칼럼들과 문제들로 개념을 익히던 학생들에게 이제는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내용이 담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개념을 익혀 1년간의 여정을 시작부터 탄탄하게 다져야 할 때임을 말씀드립니다.

저희 LAPIS팀의 하농(Hanon)은 학생들이 물리학2를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통해 가장 쉽고 정확하게 이해시켜주는 개념서이며 개념을 위한 예제들을 해결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초적인 힘을 기르는 물리학2 시장에 존재하지 않던, 존재할 수 없었던 교재입니다.

하농(Hanon)은 이미 학습한 정확한 개념을 통해 최상의 풀이 경험을 학생 본인의 손으로 직접 빚는 것을 중요시하며, 그렇기에 오개념과 여타 모호하고 부정확한 개념보다 교과서와 교과과정 중시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념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정독을 거친 후 기출 문항들에 직접 도전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목표하였습니다.

하농(Hanon)은 물리학2의 기초 지식과 1단원 역학을 다루는 (상)권과 2단원 전자기, 3단원 파동을 다루는 (하)권으로 분리됩니다. 두 권의 흐름으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며 앞으로의 수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2. ELECTROMAGNETISM

2-1. 전기장과 정전기 유도

Column 8

2-2. 저항

Column 9

2-3. 트랜지스터

2-4. 축전기

Column 10

2-5. 자기장과 전자기 유도

Chapter 3. WAVE

3-1.    전자기파

3-2.    소리와 빛

3-3.    현대 물리

Column 11

■ 2026 LAPIS 카덴차(Cadenza) 실전개념서 물리학2에 대하여

물리학II 학습에 있어 불안감을 줄이고자 기교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 

1. 실전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전 개념을 담은 도서

2. 실전의 불안감을 해소 가능한, 고난도 및 변별 단원 문제 수록

물리학Ⅱ 공부를 하다 보면 학생에게 '도움되는 것'과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도움되는 것을 전부 다 바라지 않을 수도 있고, 반대로 필수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후자에 해당하는 것 중에는 실전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실패하면 안되는데 어떡하지 같은 불안한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본래의 집필 방향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이런 불안을 줄이고자 하는 수요에 보답하고자 CADENZA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HANON이 기본기를 채우는 느낌이었다면, 음악에서는 기교적인 연주를 뜻하는 CADENZA에서는 정석적인 방법보다 약간 벗어나는 내용을 다룹니다.

1. 개념형 고난도

- 원운동

- 관성력

- 트랜지스터

- 볼록 렌즈

- 현대 물리

2. 상위 변별 단원

- 돌림힘

- 포물선

- 전자기 유도

- 저항

3. 부록

- 정답과 해설

■ 2026 LAPIS 물리학2 하농(Hanon) 기본개념서 (상)에 대하여

모두를 위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동반자

1. 물리학Ⅱ 여정을 시작부터 함께하는 도서

2. 정말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핵심 컨텐츠를 담은 책

3. 개념을 책임지는 물리학Ⅱ 개념서

출제자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학생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들로 학생의 여정에서의 마지막을 빚던 저희 LAPIS팀이 이제 하농(Hanon)개념서로 여러분의 물리학2 여정의 시작으로 여러분을 이끌고자 합니다.

학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 개념을 익히는 단계지만 대다수 물리학2 학생들은 정확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컨텐츠의 부재로 인해 부실하고 정확하지 않은 개념들을 익히며 1년간의 여정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정확하지 않고 모호한 스킬′과 같이 저자가 쓰고 싶은 것들을 담은 허울 좋은 콘텐츠조차 부재하여 분류 없이 산재된 칼럼들과 문제들로 개념을 익히던 학생들에게 이제는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내용이 담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개념을 익혀 1년간의 여정을 시작부터 탄탄하게 다져야 할 때임을 말씀드립니다.

저희 LAPIS팀의 하농(Hanon)은 학생들이 물리학2를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통해 가장 쉽고 정확하게 이해시켜주는 개념서이며 개념을 위한 예제들을 해결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초적인 힘을 기르는 물리학2 시장에 존재하지 않던, 존재할 수 없었던 교재입니다.

하농(Hanon)은 이미 학습한 정확한 개념을 통해 최상의 풀이 경험을 학생 본인의 손으로 직접 빚는 것을 중요시하며, 그렇기에 오개념과 여타 모호하고 부정확한 개념보다 교과서와 교과과정 중시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념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정독을 거친 후 기출 문항들에 직접 도전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목표하였습니다.

하농(Hanon)은 물리학2의 기초 지식과 1단원 역학을 다루는 (상)권과 2단원 전자기, 3단원 파동을 다루는 (하)권으로 분리됩니다. 두 권의 흐름으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며 앞으로의 수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0. BASIC

0-1. 수능 물리학적 감성

0-2. 물리학2를 하기 위한 기초 지식

Chapter 1. MECHANICS

1-1. 벡터

Column 1

1-2. 힘과 운동

Column 2

1-3. 평형

Column 3

1-4. 포물선

Column 4

1-5. 원운동과 행성의 운동

Column 5

1-6. 일반 상대성 이론

Column 6

1-7. 에너지와 열

Column 7

■ 2026 LAPIS 물리학2 하농(Hanon) 기본개념서 (하)에 대하여

모두를 위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동반자

1. 물리학Ⅱ 여정을 시작부터 함께하는 도서

2. 정말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핵심 컨텐츠를 담은 책

3. 개념을 책임지는 물리학Ⅱ 개념서

출제자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학생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들로 학생의 여정에서의 마지막을 빚던 저희 LAPIS팀이 이제 하농(Hanon)개념서로 여러분의 물리학2 여정의 시작으로 여러분을 이끌고자 합니다.

학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 개념을 익히는 단계지만 대다수 물리학2 학생들은 정확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컨텐츠의 부재로 인해 부실하고 정확하지 않은 개념들을 익히며 1년간의 여정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정확하지 않고 모호한 스킬′과 같이 저자가 쓰고 싶은 것들을 담은 허울 좋은 콘텐츠조차 부재하여 분류 없이 산재된 칼럼들과 문제들로 개념을 익히던 학생들에게 이제는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내용이 담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개념을 익혀 1년간의 여정을 시작부터 탄탄하게 다져야 할 때임을 말씀드립니다.

저희 LAPIS팀의 하농(Hanon)은 학생들이 물리학2를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통해 가장 쉽고 정확하게 이해시켜주는 개념서이며 개념을 위한 예제들을 해결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초적인 힘을 기르는 물리학2 시장에 존재하지 않던, 존재할 수 없었던 교재입니다.

하농(Hanon)은 이미 학습한 정확한 개념을 통해 최상의 풀이 경험을 학생 본인의 손으로 직접 빚는 것을 중요시하며, 그렇기에 오개념과 여타 모호하고 부정확한 개념보다 교과서와 교과과정 중시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념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정독을 거친 후 기출 문항들에 직접 도전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목표하였습니다.

하농(Hanon)은 물리학2의 기초 지식과 1단원 역학을 다루는 (상)권과 2단원 전자기, 3단원 파동을 다루는 (하)권으로 분리됩니다. 두 권의 흐름으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며 앞으로의 수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2. ELECTROMAGNETISM

2-1. 전기장과 정전기 유도

Column 8

2-2. 저항

Column 9

2-3. 트랜지스터

2-4. 축전기

Column 10

2-5. 자기장과 전자기 유도

Chapter 3. WAVE

3-1.    전자기파

3-2.    소리와 빛

3-3.    현대 물리

Column 11

■ 2026 LAPIS 카덴차(Cadenza) 실전개념서 물리학2에 대하여

물리학II 학습에 있어 불안감을 줄이고자 기교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 

1. 실전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전 개념을 담은 도서

2. 실전의 불안감을 해소 가능한, 고난도 및 변별 단원 문제 수록

물리학Ⅱ 공부를 하다 보면 학생에게 '도움되는 것'과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도움되는 것을 전부 다 바라지 않을 수도 있고, 반대로 필수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후자에 해당하는 것 중에는 실전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실패하면 안되는데 어떡하지 같은 불안한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본래의 집필 방향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이런 불안을 줄이고자 하는 수요에 보답하고자 CADENZA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HANON이 기본기를 채우는 느낌이었다면, 음악에서는 기교적인 연주를 뜻하는 CADENZA에서는 정석적인 방법보다 약간 벗어나는 내용을 다룹니다.

1. 개념형 고난도

- 원운동

- 관성력

- 트랜지스터

- 볼록 렌즈

- 현대 물리

2. 상위 변별 단원

- 돌림힘

- 포물선

- 전자기 유도

- 저항

3. 부록

- 정답과 해설

■ 2026 LAPIS 물리학2 하농(Hanon) 기본개념서 (상)에 대하여

모두를 위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동반자

1. 물리학Ⅱ 여정을 시작부터 함께하는 도서

2. 정말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핵심 컨텐츠를 담은 책

3. 개념을 책임지는 물리학Ⅱ 개념서

출제자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학생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들로 학생의 여정에서의 마지막을 빚던 저희 LAPIS팀이 이제 하농(Hanon)개념서로 여러분의 물리학2 여정의 시작으로 여러분을 이끌고자 합니다.

학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 개념을 익히는 단계지만 대다수 물리학2 학생들은 정확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컨텐츠의 부재로 인해 부실하고 정확하지 않은 개념들을 익히며 1년간의 여정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정확하지 않고 모호한 스킬′과 같이 저자가 쓰고 싶은 것들을 담은 허울 좋은 콘텐츠조차 부재하여 분류 없이 산재된 칼럼들과 문제들로 개념을 익히던 학생들에게 이제는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내용이 담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개념을 익혀 1년간의 여정을 시작부터 탄탄하게 다져야 할 때임을 말씀드립니다.

저희 LAPIS팀의 하농(Hanon)은 학생들이 물리학2를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통해 가장 쉽고 정확하게 이해시켜주는 개념서이며 개념을 위한 예제들을 해결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초적인 힘을 기르는 물리학2 시장에 존재하지 않던, 존재할 수 없었던 교재입니다.

하농(Hanon)은 이미 학습한 정확한 개념을 통해 최상의 풀이 경험을 학생 본인의 손으로 직접 빚는 것을 중요시하며, 그렇기에 오개념과 여타 모호하고 부정확한 개념보다 교과서와 교과과정 중시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념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정독을 거친 후 기출 문항들에 직접 도전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목표하였습니다.

하농(Hanon)은 물리학2의 기초 지식과 1단원 역학을 다루는 (상)권과 2단원 전자기, 3단원 파동을 다루는 (하)권으로 분리됩니다. 두 권의 흐름으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며 앞으로의 수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0. BASIC

0-1. 수능 물리학적 감성

0-2. 물리학2를 하기 위한 기초 지식

Chapter 1. MECHANICS

1-1. 벡터

Column 1

1-2. 힘과 운동

Column 2

1-3. 평형

Column 3

1-4. 포물선

Column 4

1-5. 원운동과 행성의 운동

Column 5

1-6. 일반 상대성 이론

Column 6

1-7. 에너지와 열

Column 7

■ 2026 LAPIS 물리학2 하농(Hanon) 기본개념서 (하)에 대하여

모두를 위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동반자

1. 물리학Ⅱ 여정을 시작부터 함께하는 도서

2. 정말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핵심 컨텐츠를 담은 책

3. 개념을 책임지는 물리학Ⅱ 개념서

출제자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학생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들로 학생의 여정에서의 마지막을 빚던 저희 LAPIS팀이 이제 하농(Hanon)개념서로 여러분의 물리학2 여정의 시작으로 여러분을 이끌고자 합니다.

학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 개념을 익히는 단계지만 대다수 물리학2 학생들은 정확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컨텐츠의 부재로 인해 부실하고 정확하지 않은 개념들을 익히며 1년간의 여정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정확하지 않고 모호한 스킬′과 같이 저자가 쓰고 싶은 것들을 담은 허울 좋은 콘텐츠조차 부재하여 분류 없이 산재된 칼럼들과 문제들로 개념을 익히던 학생들에게 이제는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내용이 담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개념을 익혀 1년간의 여정을 시작부터 탄탄하게 다져야 할 때임을 말씀드립니다.

저희 LAPIS팀의 하농(Hanon)은 학생들이 물리학2를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통해 가장 쉽고 정확하게 이해시켜주는 개념서이며 개념을 위한 예제들을 해결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초적인 힘을 기르는 물리학2 시장에 존재하지 않던, 존재할 수 없었던 교재입니다.

하농(Hanon)은 이미 학습한 정확한 개념을 통해 최상의 풀이 경험을 학생 본인의 손으로 직접 빚는 것을 중요시하며, 그렇기에 오개념과 여타 모호하고 부정확한 개념보다 교과서와 교과과정 중시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념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정독을 거친 후 기출 문항들에 직접 도전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목표하였습니다.

하농(Hanon)은 물리학2의 기초 지식과 1단원 역학을 다루는 (상)권과 2단원 전자기, 3단원 파동을 다루는 (하)권으로 분리됩니다. 두 권의 흐름으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며 앞으로의 수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2. ELECTROMAGNETISM

2-1. 전기장과 정전기 유도

Column 8

2-2. 저항

Column 9

2-3. 트랜지스터

2-4. 축전기

Column 10

2-5. 자기장과 전자기 유도

Chapter 3. WAVE

3-1.    전자기파

3-2.    소리와 빛

3-3.    현대 물리

Column 11

■ 2026 LAPIS 카덴차(Cadenza) 실전개념서 물리학2에 대하여

물리학II 학습에 있어 불안감을 줄이고자 기교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 

1. 실전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전 개념을 담은 도서

2. 실전의 불안감을 해소 가능한, 고난도 및 변별 단원 문제 수록

물리학Ⅱ 공부를 하다 보면 학생에게 '도움되는 것'과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도움되는 것을 전부 다 바라지 않을 수도 있고, 반대로 필수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후자에 해당하는 것 중에는 실전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실패하면 안되는데 어떡하지 같은 불안한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본래의 집필 방향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이런 불안을 줄이고자 하는 수요에 보답하고자 CADENZA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HANON이 기본기를 채우는 느낌이었다면, 음악에서는 기교적인 연주를 뜻하는 CADENZA에서는 정석적인 방법보다 약간 벗어나는 내용을 다룹니다.

1. 개념형 고난도

- 원운동

- 관성력

- 트랜지스터

- 볼록 렌즈

- 현대 물리

2. 상위 변별 단원

- 돌림힘

- 포물선

- 전자기 유도

- 저항

3. 부록

- 정답과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