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AF TRAILER Season별 출판 일정 및 회차 안내
Season 1. 5회분 / 7월 / 컨셉:수능을 위한, 가장 완결된 첫 번째 예고편
Season 2. 4회분 / 9월 / 컨셉:수능을 위한, 가장 완결된 두 번째 예고편
FINAL. 회차수미정 / 10월 / 컨셉:2025 생명과학Ⅰ, 마지막 완성
○ 올해 100% 신규창작 5회분 / 2025 수능에 최적화된 모의고사
○ 6/9평 경향 & 참고 교재 분석에 기인한 출제 기조와 난이도
○ 최근 평가원의 출제 행보에 따라 2025 수능 문항 예측 방향으로 출제
○ 5회분의 주요문항 복습 N제 + 실전 연습을 위한 과학탐구용 OMR 5장 동봉
○ 회차별 코멘트 / 상세 해설(문항별 풀이 tip, 생각했어야 할 연속적인 사고 과정 및 시행착오 등) 수록
○ TRAILER X The ATOM : UAA&DCAF가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수학 Contents 동봉 (수학 The ATOM에 대한 소개는 페이지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 수능 시험의 3가지 이해관계 집단:평가원, 학생, 사교육.
수능 시험에 관련하여 3가지의 이해관계 집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수능을 출제하는 기관인 평가원, 둘은 수능을 응시하는 수험생, 마지막은 수능 대비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교육. 
평가원은 기존 기출문제를 답습한 학생에게 지극히 유리해서도 안 되고, 시중 컨텐츠를 열심히 푼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을 출제해서도 안 되며, 이와 동시에 생명과학1 교육과정 내 이론(내용 영역)을 수능 과학탐구의 사고력 측정 목적에 알맞게 추론(행동 영역)해낼 수 있는지를 평가해야 하는 거대한 숙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2번의 6월/9월 시험으로 당해 학생들의 표본 실력들을 확인해야 하면서도, 너무 많은 문항을 스포일러해서도 안 됩니다. 올해 평가원의 관심사가 어느 방향인지, 올해 학생들은 어떤 추론 영역에서 약세를 보여 변별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2번의 시험을 거쳐 파악해내야 하면서도, 6월/9월에 출제한 것과 동일한 소재와 논리를 지닌 문제는 회피하여 기계적, 암기적 풀이에 능통해진 학생들을 솎아내야 합니다. 
시중 컨텐츠도 피해야 하고, 수능 출제기관의 소임도 다해야 하고, 학생들을 백분위 100,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모든 구간의 학생들을 변별해야 할 의무까지도 있는 겁니다. 이 막중한 과제 속 시중 생명과학1 컨텐츠는 홍수처럼 넘쳐나기 시작했고, 사설 컨텐츠를 회피해야 하는 레이더에 걸리는 문항들이 너무 많아진 탓이라 최근 2-3년간 유형의 변화 방향은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최근 평가원의 변해가는 경향에 필요한 2가지 태도.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부터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까지, 총 13회의 시험은 서로 다른 사람이 출제한 것처럼 공통의 특이점을 찾는 것이 마냥 쉽지는 않았습니다. 앞선 6/9평에서 보여준 유형이나 소재가 활용될 것이라는 학생들의 소망은 수능 때까지 이어지지 않았죠. 웬만큼 어려운 문항들도, 수능에 출제되고 나면 문항을 사후적으로라도 해체하고 분석하여 체화하곤 했으나, 이젠 이런 풍토는 과거의 학습법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2가지 특징을 서둘러 깨우쳐야 합니다. 하나는, 평가원은 더 이상 [소재와 논리, 유형이 가져다주는 특별한 상황]에 집중한 문항을 내지 않습니다. 학생들에게 설득되기 쉬운 말로는 [같은 유형이 반복되지 않는다]일 것이고, 조금 집요하게 파고들자면 여러 조각들이 뭉쳐진 특별한 상황을 기억해가면서 푸는 문제는 더 이상 출제되지 않는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과거 기출은, 6/9평에서 제시한 특별한 상황을 낱낱이 분석하면 상황을 얼마나 짙은 농도로 휘감았는지에 따라 수능날 고난도 해결 능력에 유의미할 정도의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황 각각을 이루던 소재들을 더 작은 단위로 쪼개어 새롭게 구성된 조각보를 만들고, 이 조각보로 새로운 논리와 서로 다른 생1 이론들을 여러 묶음 포장하여, 한 문항 안에 담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2번째로 깨달아야 할 특징 하나가 잡힙니다. 버려야 할 관행과 취득해야 할 태도를 꾸준히 쌓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과거 문항처럼 상황에만 집중하면, 그러니까 도구적/스킬적 풀이가 먹혀 일반적 풀이법을 따라가면 모든 문항을 풀 수 있다는 절대적 믿음과 관행에 모든 걸 맡겨도 된다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물론, 여전히 의미 있는 행동이긴 하겠죠. 상황을 일반화하는 과정 중에서 이윽고 상황을 이루는 이론, 논리, 소재, 추론 과정을 자주 밟아가며 천천히 적응도를 쌓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로소 문제풀이 실력의 완성에 다가가려면, 취득해야 할 태도로 끝나야 합니다. 한 문항 안에 담고 있는 여러 포장지들을 개별적으로 풀어헤쳐야 하고, 그러려면 처음 보는 각 조건과 자료들을 보자마자 적절한 이론을 떠올려 알맞을만한 추론 행동을 대입하는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처음 보는 조건을 해결할 수 있는 용기와 경험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어차피 풀어헤치고 나면, 지금껏 경험한 이론, 논리, 소재, 추론의 재조합체일 테니까요. 다만 의외의 문장들, 예를 들어 [복대립과 X 염색체의 만남을 DNA 상대량 더한 값 조건을 풀다보면 깨닫는 상황]처럼 의외의 조합들에 낯을 더 이상 가릴 때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구요.
◆ 그래서, 앞으로 준비할 시험지와 학습 방향은.
어떤 시험지를 만나든, 적어도 1번의 새로움은 반드시 조우하게 될 것입니다. 익숙한 만남 또한 한 번이라도 복잡함을 담아 시간 소모를 늘리고, 처음 생각해보는 방향의 자료해석형 문항을 곳곳에 배치하여 집중력을 분산시킬 것입니다. 굳이 고난도의 시간 소모형 문항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발상 1-2회의 중난도/고난도만으로도 변별력 확보 및 등급컷 조절에 훌륭한 역할을 한다는 것도 깨달았을 것입니다. 풀이 난이도는 낮추더라도, 한 번이라도 보여준 적 없던 상황, 최근에는 잘 해보지 않아 숙련도가 떨어졌을 추론/논리 행위를 유도하면 체감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것도 깨달았을 것입니다.
결국, 모든 사람이 체감 난이도를 저마다 다르게 느끼는 시험지, 상황보다는 이제 개별 조건과 자료들이 특이해지는 문항들, 경험해본 적 없었던 새로운 자료해석형 문항들 등이 시험지를 채워나갈 것입니다. 2024 대비 수험생들은 이런 스타일의 시험지에 적응해야 합니다. 처음 보는 상황이나 조건, 자료를 보더라도 발만 동동 구를 것이 아니라, 생각을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실전 모의고사나 N제로 문제를 처음 풀어보는 경험이 끝난 뒤에는 그 문항을 구성하던 익숙한 조각들이 발견되도록 스스로 해체하여 분석하는 행동이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양에 치우쳐진 공부보다는, 한 번 공부하더라도 학습의 Quality를 높이는 요령을 깨우쳐야 합니다. 
◆ Noise Cancelling : 편집도, 과학적 오류도, 재질도.
게다가, 그래도 과학이기 때문에, 생명과학Ⅰ에서는 전공자의 시선이 부족하다면 결코 완벽한 문항이 완성되기 어려운 영역이 존재합니다. 교과서 밖의 시선을 감안하여 출제할 수 없는 내용, 교과서 내에서는 한정된 범위로 다뤄야 할 내용 등 생각 외의 잡음은 문제를 풀 때 찝찝함과 불필요한 사고를 안겨줍니다. 과학적 오류에 대한 개선을 위해 문제들을 오랜 기간 다양한 관점으로 전공자의 시선에서 감수하며 한 톨의 noise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완성된 컨텐츠는 가장 평가원스러운 편집과 종이 재질과 만나 수능날의 현장을 그대로 예고해 드립니다.
◆ TRAILER X The ATOM : 새로운 형태의 수학 Contents 동봉
2025 DCAF TRAILER에는 UAA&DCAF가 새로이 런칭하는 수학 프로젝트, The ATOM이 동봉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1타 강사/수능 고인물들의 사고 과정을 따라가고, 나도 똑같은 풀이를 구사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흔히 체화라고 불리는 이러한 경험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갈증에 공감하여, UAA&DCAF는 [체화 과정에서의 사고과정을 100% 전달해 줄 수 없을까?]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사고 과정을 완벽하게 전달해 주기 위해서는, 일단 고인물의 사고 과정을 일일이 해체하여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분석하다 보면 사고 과정의 최소 단위들이 남는데, 앞으로는 이것을 Atom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이렇게 쪼개진 Atom들부터 학습한다면, 고인물의 사고 과정에 다가가기 쉬워지겠지요.
하지만 이 Atom, 해체된 사고 과정 하나하나만으로는 해설지가 완성되지 않죠. 생명체를 구성하는 원자들을 단순히 모은다고 생명체가 되지는 않듯, Atom들이 빛을 발하려면 Atom들 간의 연결, 즉 사고의 흐름이 필요합니다. 이를 UAA&DCAF는 Atom Map이라는 새로운 해설지의 형태로 선보입니다. 고인물들의 모든 사고 과정을 해체해놓은 Atom과 이를 연결해 놓은 Atom Map으로, 해설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궁극적으로 수험생-친화적인 Contents의 개발에 주춧돌을 놓고자 합니다.
나아가 Atom Map을 통해 고인물의 사고과정을 완벽히 흡수할 수 있도록, 저희는 1제라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고안했습니다. 기존의 N제와 같은 다량의 고난도 문항 속에서는 풀어내는 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무엇을 얻어가야 할지 깨닫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1제에서는 한 문항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항에서 얻어갈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의식적으로 찾게 될 것입니다. 한번 풀고 다신 쳐다보지 않는 문제가 아닌, 몇 번이고 돌려 보면서 조금이라도 새로운 것을 깨우치게 되는 문항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1호당 1문항으로 구성된 가장 심플한 문제지에 더해, 1문항에 대해 얻어갈 모든 것을 담은 가장 상세한 해설지 Atom Map이 TRAILER와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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